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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임금

2038년, 일상적인 진단과 상담은 인간 노동보다 저렴해지고 인공지능이 안전하게 분류하지 못하는 사례를 해석하는 보건 인력이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Turning Point: 국가 보건의료 노동조합은 획기적인 단체협약을 따낸다. 임상 모형을 도입한 모든 병원은 유급 예외 근무를 편성하고, 모형이 돌려보낸 사례의 익명화된 유형을 공개하며, 숙련된 모형 설계자를 그 현장에 순환 배치해야 한다.

왜 시작되는가

전문직은 사라지지 않고 약점의 주변에서 가격이 매겨진다. 병원은 쉬운 대다수 업무를 자동화하고 환자가 어떤 분류에도 들어맞지 않는 순간을 알아보는 노동자에게 높은 보수를 지급한다. 새로운 위계는 판단력을 보상하지만, 어려운 환자와 어려운 지역이 줄어드는 인간의 관심을 두고 경쟁하게 만든다.

어떻게 전개되는가

  1. 병원은 접수, 분류, 일상 상담을 자동화하고 일반 진료 자리를 줄인다.
  2. 예상 밖 증상, 여러 언어로 적힌 병력, 기계를 불신하는 환자가 미해결 표시가 붙은 새 대기열에 쌓인다.
  3. 병원은 모호함을 안전한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 노동자에게 불확실성 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하고, 예외 사례를 다루는 판단력이 임상 지도직으로 올라가는 가장 빠른 통로가 된다.
  4. 모형 설계자는 분기마다 한 주를 예외 현장에서 보내며 희귀 사례를 체계에 되돌려 넣는 동시에 확신의 끝을 배운다.

사람이 체감하는 장면

저녁 6시 40분 인천의 야간 진료소에서 예외 담당 간호사 최유나는 접수 모형이 불가능하다고 표시한 환자의 손글씨 증상 기록을 읽고, 의사에게 전화하기 전에 당번 모형 설계자에게 연락한다.

반론

이를 인간 판단에 붙는 특별 수당이라고 부르면 그 아래의 불평등이 가려진다. 모형에게 가장 자주 오해받는 사람들은 대개 예외 담당자에게 갈 시간이나 언어 접근권, 돈이 가장 부족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