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에 연결되지 않은 시각 시스템은 거대 기술 기반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평범한 일터를 행동이 끊임없이 측정되는 지역 통제 구역으로 바꾼다.
안경과 전화기, 기계에 들어간 값싼 시각 시스템은 소규모 고용주가 자세와 속도, 집중도, 안전 상태를 현장에서 모두 측정하게 한다. 현장 처리는 거대 기반 사업자의 감시를 막고 위험을 빠르게 발견하지만, 기록을 보관하는 중앙 사업자가 없어 감독을 더 어렵게 만든다. 사생활은 하나의 국가 정책을 둘러싼 투쟁이 아니라 모든 상점 주인과 감독자, 장치 소유자와 벌이는 협상이 된다.
습한 오전 열한 시 십팔 분, 세부의 가구 작업장에서 견습공 토마스 레예스는 감독자의 안경이 황색으로 번쩍이자 손을 멈춘다. 시스템이 그의 꼼꼼한 사포질을 고의적 지연으로 판정했기 때문이다.
현장 시스템에는 중앙 기반 시설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노동자와 지역사회도 이를 소유할 수 있으며, 같은 도구로 임금 착취와 위험한 지시, 차별적 감독을 기록할 수 있다.
인터넷이 끊긴 공장에서도 감시는 작동합니다. 감독의 안경이 작업자의 움직임을 읽죠. 감시는 이제 현장에 앉았습니다. 세부의 가구 작업장, 밤 11시 18분입니다. 견습생 토마스가 사포질하자 안경이 황색으로 번쩍이죠. 인터넷 없이도 작동하는 판독 장치입니다. 값싼 장치가 그의 움직임을 고의적 지연으로 분류하죠. 보험료 할인으로 시작한 측정값이 평가가 됩니다. 노력과 휴식까지 징계 점수에 들어가죠. 중앙 서버가 없다는 점은 양면적입니다. 노조는 장치마다 녹화 표시와 감사 기록을 요구하죠. 노동자 공동체는 같은 기록으로 임금 체불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지시도 기록할 수 있죠. 쟁점은 감시의 소유권입니다. 감시는 구름을 떠났습니다. 출퇴근 기록기 옆에 앉았죠. 내 안전을 지키는 눈과 나를 재단하는 눈이 있죠. 그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