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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dystopian A 4.48

사고 짝짓기 추첨

공립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인공지능 교사와 별도의 평가 인공지능을 배정하면서, 두 인공지능의 궁합이 교육 불평등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된다.

Turning Point: 한 평가 인공지능이 탐색적 사고를 장려하는 교사에게 배운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감점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국가 이의심사위원회가 수천 건의 졸업 판정을 뒤집는다.

왜 시작되는가

교육 체계는 획일적인 소프트웨어 정책 대신 인공지능 교사와 평가 인공지능의 고정된 조합을 도입한다. 학생은 교사가 질문하고 도전하고 안심시키는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사고 습관을 기르지만, 평가 체계는 그중 일부만 보상한다. 부유한 가정은 검증된 조합과 충분한 사전 시험을 구매하는 반면, 공립학교 학생의 조합은 계약과 지역과 우연에 따라 결정된다.

어떻게 전개되는가

  1. 교육청이 교사의 업무를 줄이기 위해 학생에게 지속적으로 함께할 인공지능 교사와 별도의 평가 인공지능을 배정한다.
  2. 장기 자료를 통해 능력이 비슷한 학생도 교사와 평가자의 조합에 따라 성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3. 민간 업체는 시험을 거친 궁합 묶음을 판매하고, 공공 조달은 서로 경쟁하는 업체의 체계를 뒤섞는다.
  4. 교육과정과 예산이 명목상 같아도 인공지능 조합이 교육 기회를 좌우할 수 있다는 판결이 이어진다.

사람이 체감하는 장면

오전 여덟 시 오 분, 인천의 수학 교실에서 열네 살 서준은 자신의 오답 증명과 친구의 정답 증명을 비교하다가, 교사 인공지능이 가르쳐 준 질문법을 평가 인공지능은 회피로 취급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반론

공개된 평가 기준과 인공지능 순환 배정과 탄탄한 인간 교사진을 함께 운용하면, 개인별 지도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고정된 조합이 학생의 운명이 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