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들은 인간 유지관리자와 코딩 에이전트가 필수 공공 서비스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할 때 책임을 배분하기 위한 공개 재판소를 설립한다.
이 자료들은 가상 시나리오를 구성할 때 배경 자료로 기록되었습니다.
오픈소스 공동체의 책임 헌장은 집행 가능한 지방자치법으로 발전한다. 공공 소프트웨어의 모든 변경에는 인간의 승인, 에이전트의 실행, 검증, 배상 과정을 구분한 기록이 따라붙는다. 시민은 알고리즘의 결정뿐 아니라 그 결정을 낳은 개발 과정에도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비 내리는 화요일 오전 8시 40분, 리즈의 복지 담당자 마라 엘리슨이 분쟁 대상인 코드 변경 사항을 재판소 벽에 띄운다. 세 주민은 자신의 계좌를 비워 버린 승인 과정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지켜본다.
재판소는 책임을 다하는 듯한 모습만 연출하는 장치가 될 수도 있다. 대형 공급업체는 보증금과 준법 조직을 감당할 수 있지만, 코드가 더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후원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공공 조달에서 사라질 수 있다.